[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나의 성산에서 너희를 기쁘게 하리라. [ 이사야 56장 7절 ]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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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장 7절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이 역사를 펴시는 시대마다
항상 <하나님을 중심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산>입니다.
<하나님의 성산>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고,
하나님의 몸입니다.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항상 하나님께서
땅에 거할 처소, 하나님의 성산을 만드셨습니다.
선지자들, 사사들, 메시아는
그곳에서 성삼위께 영광을 돌렸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이곳에 너희를 데려다가
기쁘게 해 준다 하셨습니다.

성삼위의 사랑의 대상이니
누구든지 기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를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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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사람도 하나님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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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1


사람은 자기 생각과 심리 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고 대합니다.

 

2

물건도, 건물도, 사람도,
자기 생각과 심리대로 뇌에 입력하고
인식하여 좋아하든지, 혹은 싫어합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의 가치와
자기가 볼 때의 가치는 다릅니다


4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도 만족, 자신도 만족,
영원한 만족이 됩니다

 

5

 

그러니 자기중심, 자기 방식, 자기 인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상 대로 해 달라고 맡기기 바랍니다

 

6

 

이제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므로
하늘과 땅의 만족을 이루고,
늘 삼위와 대화,
기쁨과 사랑이 영원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1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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